익_ol17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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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정부가 출판계·소비자·유통업계가 참여한 협의체에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점조합은 "문체부가 할인율이나 구간할인 등에서 소비자의 후생을 더 늘리는 쪽으로 개선하려는 듯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출판계는 현행 도서정가제를 사수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판계는 "정부가 도서정가제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토론회에 불참했다. 이들은 "성명서, 대책위원회 결성 등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출판계를 비롯해 이해당사자들은 현행 도서정가제에 대해 첨예하게 다른 입장이다.출판계는 도서정가제를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 등유통업계는 현행 유지를 바라고 있다.
반면소비자단체는 도서정가제의 예외 적용을 늘려달라는 입장이다. 소비자연합 사무처장은 "도서정가제의 긍정적 측면에 동의하지만 소비자 후생과 도서 소비의 감소세를 막기 위해서라도 도서전, 리퍼도서, 장기 재고도서 등을 예외 적용으로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요약
문체부"논의 좀 하자"
소비자"도서소비 감소 막으려면 도서정가제 예외 늘리던가 폐지해야"
출판계"정부가 감히 신성한 도서정가제를 훼손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더 강화해야"
유통계"우린 걍 이대로가 좋은데"
문체부"서로 주장이 다르니 공개토론을..."
출판계"응 불참. 집어쳐 이 개새끼야. 우리끼리 집단 공동 대응할꺼임"
도서정가제 상황 요약
책을 정가로만 팔아야 함
-> 할인 혜택이 없어져서 모든 도서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듬
-> 출판사는 안팔리는 만큼 출고가를 더 비싸게 내놓음(매년 책값이 미친듯 오르는 이유)
-> 소형 서점은 안팔리는데다 재고 반품도 어려워져서 죄다 망함
-> 대형 서점은 소형 서점들이 망해서 그만큼 늘어난 점유율 만큼 판매량을 어느정도 보충해 겨우 버팀
-> 웹소설, 웹툰, 스캔본 탓도 있지만 책값이 너무 비싸져서 대여점은 전멸
-> 애초에 이런 정상적 시장과 관계없이 책을 판매처가 정해진, 일정부수만 찍는 출판사들은 개신남
예를 들자면 정치인 강연회에서 강매하는 몇 만원짜리 책 같은거. 주로 6대 일간지 부설 출판사에서 많이 찍죠.
또는 걍 찍기만 하면 훌리건들이 팔아주는 페미라던가, 틀딱코인 책들이라던가 ;;;
-> 원래 잘 안팔리던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양도서, 순수문학 시장은 거의 폭망
출판사들이 이런건 아예 안찍고 기본 판매부수 보장되는 소설만 찍으려 함
-> 반복되며 책값은 계속 오르고 판매량은 계속 떨어져서,
도서정가제 이전과 달리 지금은 oecd 기준으로도 책 안 읽는 국가 대열에 합류하는 상황 ;;;
책을 정가로만 팔아야 함
-> 할인 혜택이 없어져서 모든 도서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듬
-> 출판사는 안팔리는 만큼 출고가를 더 비싸게 내놓음(매년 책값이 미친듯 오르는 이유)
-> 소형 서점은 안팔리는데다 재고 반품도 어려워져서 죄다 망함
-> 대형 서점은 소형 서점들이 망해서 그만큼 늘어난 점유율 만큼 판매량을 어느정도 보충해 겨우 버팀
-> 웹소설, 웹툰, 스캔본 탓도 있지만 책값이 너무 비싸져서 대여점은 전멸
-> 애초에 이런 정상적 시장과 관계없이 책을 판매처가 정해진, 일정부수만 찍는 출판사들은 개신남
예를 들자면 정치인 강연회에서 강매하는 몇 만원짜리 책 같은거. 주로 6대 일간지 부설 출판사에서 많이 찍죠.
또는 걍 찍기만 하면 훌리건들이 팔아주는 페미라던가, 틀딱코인 책들이라던가 ;;;
-> 원래 잘 안팔리던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양도서, 순수문학 시장은 거의 폭망
출판사들이 이런건 아예 안찍고 기본 판매부수 보장되는 소설만 찍으려 함
-> 반복되며 책값은 계속 오르고 판매량은 계속 떨어져서,
도서정가제 이전과 달리 지금은 oecd 기준으로도 책 안 읽는 국가 대열에 합류하는 상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