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2 출시, 9월 어려워…몇 주 늦어질 듯"

애플 "아이폰12 출시, 9월 어려워…몇 주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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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공급망 혼란으로 아이폰12 시리즈 출하가 당초 목표보다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미 CNBC에 따르면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우리는 지난해 9월 말 새 아이폰을 팔기 시작했으나, 올해는 출시가 몇 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애플은 올해 다양한 사이즈의 아이폰12 모델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애플은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은 회계연도 기준 3분기에 596억9000만 달러(약 71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522억4000만달러를 훌쩍 넘은 수치다.


주당순이익(EPS)은 2.58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2.04달러)를 상회했다.


실적 발표와 함께 애플은 4대1 주식 액면분할 계획을 발표했다.


마에스트리 CFO는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음 분기 실적 예상치는 제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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