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2g9k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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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4

조카가 게임 실황만 본다고 하길 뭔가 싶었는데
실은 다른 애들이 하는 게임을 사주지 않아서
동영상을 보고 대화에 따라가려고 그런다는 걸 깨닫고,
패미컴도 없으면서 패미통을 빼놓지 않고 체크해 누구보다 공략법에 해박했던
내 초등학생 시절이 겹쳐서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