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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이날 용산구보건소와 순천향대 병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는 마스크를 쓴 채 반바지와 슬리퍼 등 편안한 차림을 한 2~30대의 젊은이들이 검사를 받았고 대기자 중엔 외국인도 적지 않았다.
연락이 닿지 않는 이태원 클럽 출입자들을
추적하겠다는 경찰의 발표가 나온 직후
북새통을 이룬 서울 용산구 선별진료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