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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
보물 제 326호인
이순신 장군의 칼에 새겨진 劍銘詩(검명시)


三尺誓天(삼척서천) : 석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山河動色(산하동색) : 산과 물이 떠는도다.
一揮掃蕩(일휘소탕) :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자.
血染山河(혈염산하) : 피가 강산을 물들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