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zv2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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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6



박명수가 운영하던 교촌치킨 여의도점은 월매출이 억대 였을만큼 인기였지만
이것저것 수익을 따지다보니 생각보다 남는게 없었고
그러다보니 가족들이 붙어서 사업을 도와주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거나다치는 일등이 있어서 사업을 접었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