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숲튽훈

오늘자 숲튽훈

익_4t38oh 1.6k 20.03.22

 오늘자 숲튽훈


코로나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시기임에도

쪽방촌에 도시락 + 손세정제 나눠주는 봉사하러 갔다가

쓰러져있던 50대 남성 발견하고, 직접 10분간 필사적으로 심폐소생술 해서 살림


 

빛장훈되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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