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시기임에도
쪽방촌에 도시락 + 손세정제 나눠주는 봉사하러 갔다가
쓰러져있던 50대 남성 발견하고, 직접 10분간 필사적으로 심폐소생술 해서 살림
빛장훈되어 돌아옴
쪽방촌에 도시락 + 손세정제 나눠주는 봉사하러 갔다가
쓰러져있던 50대 남성 발견하고, 직접 10분간 필사적으로 심폐소생술 해서 살림
빛장훈되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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