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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8
A씨는 이달 16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는 이튿날 새벽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자해를 시도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병원 치료 후 다시 입감됐습니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지만, 경찰은 여러 정황상 A씨가 박사방을 운영한 게 맞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달 16∼17일 검거한 나머지 박사방 관련 피의자 3명에 대해서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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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사용한다고 안전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