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간이화장실에서 어떤 여자가 아기를 출산하고 유기

아기 우는소리에 낚시꾼이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 119도착 응급 처치후 대학병원으로 이송

경찰서에서 추적하니 유부녀이고 5남매의 엄마

남편과 가족 직장 동료까지도 임신사실을 몰랐음

남편은 직장때문에 2년간 서울에 가 있어서 그사이 부부관계 가진적이 없음

남편의 아기가 아님

남편이 아내를 추궁하니 채소를 자주 갖다주던 동네 아저씨가 성폭행 했다고 함

동네 아저씨는 이혼한 상태였으며 합의하고 했다고 함...

같이 걸어갈때 강제로 끌고간 정황도 없었음 그런데 성폭행범으로 무고

DNA 검사를 했으나 이 남자의 아기는 아닌걸로 판명

경찰서에서는 아기의 아빠를 찾지 못함

아내의 폰에서 채팅앱으로 많은 남자들과 채팅한것을 발견

남편이 돈벌러 서울간 사이 지속적으로 남자들과 만남을 가진것으로 확인

수십명의 남자들을 만나 성관계함 그래서 출산한 아기의 아빠가 누군지도 몰라

아내는 현재 보호시설에서 가족포함 외부와 연락끊고 지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