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제약회사의 화이자모더나만부스터샷말이나오는이유가있고
아스트라제네카는부스터샷말이없는이유가있을겁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영국옥스퍼드대학에서만들었는데코로나로고통받는전세계사람들을위해약값을원가급인몇백원수준만받고백신을만들어공급했습니다.

돈이목적이아니기때문에코로나초창기그렇게백신백신할때언론에도많이나왔고많이맞았던아스트라제네카는애초에부스터샷을맞아야된다는홍보나 개소리를안하고있습니다.

돈에미친화이자랑모더나 등 제약회사에서 부스터샷이야기가계속나오는것이 우연일까요?

심지어 화이자와 모더나는 첫 코로나 변이인 델타가 나왔을때
부스터샷을 델타에 맞게 개량한 개량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내놓겠다고 이야기했었지 기존의 똑같은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내놓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었습니다. (기사 사진 발췌)

하지만 감기바이러스에 접목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계속되기때문에 생물 배운사람들은 알지만 델타백신 개발하면 뭐합니까 바로 다음변이가 계속계속 나오는데 개발해도 변이를 못따라가는데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내린겁니다 개발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니까요.

기사 사진보면 알겠지만 초창기에는 델타변이에 맞춘 개량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내놓겠다고 하였습니다, [기존백신을 부스터샷놓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다가 결국 변이에 맞춘 백신개발을 포기하고 기존백신으로 부스터샷을 놓으려고 하자

미FDA도 너네백신부스터샷안맞아도되는데무슨소리냐며매우부정적반응을보였습니다.

그러나나중에는결국부스터샷이승인됩니다.
이유는
전세계에백신판돈이미국으로흘러가는건바보가아닌이상알거고
제약회사와 미정부간의 무언가가 당연히 있지 않았을까요?
국익과 관련된건데. 이부분은 오피셜은 아닙니다. 오피셜은 그 아무도 모르겠죠.

결국모든건돈돈돈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등학교때 생물 조금이라도 공부해본 사람들은
백신을 변이에 맞춰 개량한것이 아닌 같은백신을 2차이후 계속 맞으라는게 이상한거라는걸 당연히 알수밖에 없습니다.

백신을 2차까지 맞는건 도움이 되지만 그 이후는 무조건 돈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모더나도 우리나라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돈돈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