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음식점을 운영해
그 동네 맛집으로 유명해

그런데 요즘 '자칭'손님과 트러블이 잦아
어디 커뮤니티에서 카더라 얘기만 듣고 찾아온놈들이
음식에 대해서 경영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훈수두고 있어

와서 따지는 놈들 얘기들어보면 그냥 아는척이야
음식 제대로 만들어본적도 없고
가게 운영해본적도 없어

그런데도 와서 훈수질이지
자기들 말이 옳고 그름은 상관없어
그냥 모여서 훈수질만 해대고 아는척만 하지

그걸 가지고 따지면 한다는 말
자세가 잘못됐네요
알바신가요
이런말만 하지


이런 놈들이 수두룩 뻑뻑한데
이런 놈들 한국인이라 해야돼?
조선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