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6에서 모퉁이 돌아들어갈때 딱 뒤보니까 어무이가 아부지 품에서 우는거 보고 울컥하던..
지금은 부모님 집에 갈때마다 으이구 또왔냐 화상아 라고 놀리심.
지금은 부모님 집에 갈때마다 으이구 또왔냐 화상아 라고 놀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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