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왜 열패감을 느끼냐면....

남자가 왜 열패감을 느끼냐면....

익_7f8ih2 5k 21.07.12

남자가 왜 열패감을 느끼냐면....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이미지 전략가 허은아’, 알고 보니 ‘꼰대 문화’ 전파자


https://www.vop.co.kr/A00001463408.html


남자는 본능적으로 여자를 지켜주고 싶어 하는 보호 본능이 있다. 그런데 여자가 자신보다 똑똑하다고 여기면 자존심이 상한다. (중략) 단지 일을 잘하는 ‘똑똑하기만 한 여성’은 처음엔 인정받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큰 성공을 거두긴 힘들다.


남성 위주의 사회일수록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여성 스스로 ‘남성 탓’만 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지 않는 경우다. 일단 본인의 문제점을 고친 후 남성 위주의 조직사회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중략)

여성에겐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모성 본능을 가지고 있다. 알게 모르게 ‘엄마’로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은 회사 내에서도 이러한 모성 본능을 발휘한다. 직급이 올라도 허드렛일에 나서고 주변 사람의 대소사를 헌신적으로 해줘야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이런 여성일수록 승진의 기회는 줄어든다. 남성 위주의 사회에 ‘엄마’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허은아가 지 책에 쓴 내용


남자는 일 잘하는 여성에게 열패감을 느낀다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는 자연스럽게 동화되어야 한다

남성 위주의 조식사회에 효과적으로 진입하려면 숙이고 들어가라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는 허드렛일 해주면 승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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