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여배우 고원원이 인터뷰 중 “오늘 아침에 생각난 사소한 일 하나는?”라는 질문에서 “나의 아저씨 언제 업데이트하나? 요즘 계속 보고 있는데”라고 대답했습니다.
기자는 그래서 “아, 소녀심이 넘치시는군요”라고 했는데 “소녀심 드라마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소녀심이 넘치는 사람도 아니구. 근데 이 드라마 추천하고 싶어요. 힘든 상황인 것 같지만 실제는 따뜻해요. “라고 나의 아저씨를 강추했어요

관지림

박환희



박환희
그리고 강한나 한혜진 등등이 봤다고 이야기하기도 함
저위에 카페 제목은 그분 들께서 나의아저씨 논란 불러일으켜가지고 나름 리스트 만든듯 이 드라마 칭찬하는사람 미워할거야 뭐 그런거니?...
오히려 이드라마는 여성들이 더 웰메이드로 본 드라마인데
그리고 어제 백상예술대상


굿굿 드라마는 작품상 이지은 인기상
작년에도 종합시상식에서 나의아저씨 상 꽤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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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연예인들이 어떤 드라마를 이렇게 많이언급해서 칭찬한경우 처음봄
작가님 차기작 기대됨
아이유 지금 호텔 델루가? 그거 찍고있다던데 여진구랑 찍고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