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1. 술 3병 정도로는 두명이 안 취했을 것 왜 정민이만 술 샀나>>>술 9병 둘이 나눠 구매했고 부검결과 정민 혈중 알콜농도는 만취상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97231

(자꾸 친구1차까지 포함된거라는데 그런 언급 1도 없었고 기사상 정민이랑 같이 9병 술 산거 맞다 대용량 포함이라 사실상 10병 이상) 


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2. 신발에 흙 묻어서 버렸다 사건장소는 흙이 없는 잔디 수풀인데 의아하다란 기사>>>>
돗자리 있던 옆 잔디와 돌밭사이 경계면에서 누워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확보 친구 측 말에 의하면 신발에 구토물이 묻어 버렸 다 함


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2.5 실종당일 신발 요청했는데 버렸다>>>>아버지 인터뷰를 보면 사건 당일이 아니라 3일이 지난후 신발을 달라 요청함 친구측이 첨부터 실종다음날에 신발에 토사물 묻어 버렸다고 했고 사실 이 토사물 얘기는 아버지가 초기 인터뷰로 먼저 언급한 내용임 (둘 다 구토했다는 목격자 증언 다수)
친구 어머니는 경찰로부터 얘기들은것도 없고 신발이 중요한지 인지하지못했다함
https://www.ytn.co.kr/_ln/0103_20210504085604640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90095&code=11131100&cp=nv


http://naver.me/GqBcZ3L0

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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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사망사건(故손정민 군) 와전된 사실들

 

3. 아버지에게 폰을 바로 안줬다& 친구는 폰 손에 들고 보고 있었지만 걸려 온 정민 엄마 전화 무시했다> >>>>



무시한게 아니고 한강공원에서 정민 엄마 한테 전화받고 돌려주러 나오던게cctv에 찍힌 해당 영상임. (한강공원내부 비추는 cctv를 보면 친구가 5시 32분 엄마 전화받는 모습이 잡힘 ) 즉 cctv에 찍힌 영상은 전화가 오고있는 상황이 아니고 5시35분쯤에 친구가 토끼굴을 나오며 그냥 폰 손에 들고 있던 모습인것

이때 토끼굴을 나와서 얼마뒤 정민아빠를 마주침 정민아버지는 아들 아닌거 확인하고 아들 찾으러 맘이 급해 그냥 지나쳤다 인터뷰함

2분 뒤 친구는 정민엄마를 만나 엄마에게 폰 돌려줌 친구는 아버지를 가까이가 아니라 차에 막힌 길 건너편에서 마주쳤던 상황임(아버지 인터뷰로 언급)

https://youtu.be/55w0WWArjCg 해당 인터뷰영상

정리하자면,

1. 정민군 어머니 첫통화 5시 30분

2. 친구랑 정민군 어머니 통화 연결 5시32분

3. 친구가 정민이 핸드폰을 손에 들고 걷고있는 토끼굴 cctv는 5시 35분~40분 사이
이때 연락받고 나오시던 정민이 아버지랑 차 건너편에서 마주쳤고 "네가 정민이 친구니?" "네" 하는 대화 발생

4. 5시 40분 손군 어머니에게 정민이 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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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친구 술 많이 안먹었을 것. 안취했을것>>>> 1차 2차 술 9병으로 완전만취. cctv에서도 만취상태 확인
둘다 만취했다는 목격자 진술 확보
아버지도 폰에 있는 당시 영상이랑 친구 첨 만났을때 술 취했네 생각 했다 인터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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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친구 최면조사시 감추는게 많아 최면 안걸릴 것 두 차례다 실패했다>>>2차 최면조사 성공, 순순히 응함 최면 결과 가족통보
그리고 원래 술 취한 기억은 최면이 어렵고 사람에 따라 최면 안걸리는 경우도 흔함

수사관이 숨기는게 많아 최면걸리지 않을것이라고 했다는 기사는 >>>>>정민아버지가 친구 최면조사 전에 수사관을 찾아가 친구 정황이 이러해 의심스럽다 얘기했는데 수사관이 그런 정황이라면 최면이 안걸릴수 있다고 한걸 들었다는 내용임
이게 친구가 감춰서 최면 다 실패했다로 와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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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050851

6.바로 폰번호를 바꿨다 >>>>>아직 찾는 중인 본인 폰번호는 쓸수없으니 비상 연락용(경찰연락 등은 받아야 할거아님)으로 어머니 명의로 폰 임시개통함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294

7. 친구로서 도리를 안하는 친구>>>>>> 취재진 피해 새벽에 조문감. 조문거부 당함. 경찰수사도 안 빠지고 협조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329757

8. 두개골이 보일정도로 뒷머리에 자상이 있다 > 두개골 안보임
사인과 관계없음 넘어지며 둔탁한 구조물에 부딛힌 상처 추정
http://naver.me/xcKIZeqU

http://m.cbs.co.kr/fm981/board/?type=View&bcd=007C059C&multi=6&num=166088&pgm=1378

9. 문제의 폰 찾았습니다. 박살을 내놨다 >>>> 친구폰 아님
친구폰은 아이폰 레드가 아닌 그레이

http://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97

10. 발쪽을 만져봤는데 신발은 물론이고 양말도 안신은것 같다. > >>양말 신었다고 경찰발표

https://m.blog.naver.com/valky9/222350056186

11. 골든 건이 중요한 단서일수 있다 골든건은 니가 잘못했어> >>>>>>{>>걍 가수얘기로 전혀 핵심사안 아님.특정 힙합가수 춤추고 노래 부르다 골든 얘기나옴
(골든 노래파트 부르기 힘드니 봐주자 어쩔수없다 내용 추정이므로 골든건도 아니고 골든 꺼는 이 와전된 것으로 보임)
실화탐사대에 공개된 대화전문을 보면 골든건은 니가 잘못했어란 말도 없음 분위기도 취해서 노래부르며 춤추는 상황으로 뭔가 잘못을 따지는 분위기가 전혀 아님
http://naver.me/xE1ix2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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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란 가수가 소속됐던 소속사 사장 해당 회사 언급이 앞에 있었다 라는 경찰피셜이 떴음에도 아직까지도 여전히 주요한 사건동기라고 왜곡 유포되고 있음



13. 이모가 신발을 버렸다 또는 신발을 버린사람(엄마)이 들은 사람과 다르다 >>>>>> 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같이 나간 친구누나가 손에 있던걸 버리는 cctv 장면 경찰입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45556


14. 17년 경력 전직 형사 말로는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선임은 이례적>>>>>> 알고보니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선임 '이 법적으로 완전히 가능해진 시점이 2020년으로 불과 2년도 안되니 당연히 이례적일 수 밖에(경찰조사는 19년부터 가능토록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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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으로 인해 최근부터 참고인 조사 전에 변호사 선임이 가능한것을 고지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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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법 상관없이 이전부터 경찰 참고인 조사에도 변호사 대동한 케이스 많다고 하는 기사 있음 애초에 이례적이 아니란 것 )

게다가 올해 수사권이 검찰에서 경찰로 넘어갔기때문에 옛날이랑 비교할건 아님 .법조인들도 선임은 이례적이나 그상황이면 충분히 변호인 선임할만한 상황이라고 인터뷰함


15. 경찰이 초동수사도 안하고 수사의지없다> >>>실종기간때부터 친구부모 통화내역 조사 친구 최면수사했고 친구 폰 찾는데 역대급 경찰, 해군 투입. 서초서 강력팀 전원 이 사건에 투입됨
http://naver.me/5018tFof

16. 변호사 선임은 타살로 의심된다 >>>>>아버지는 26일친구와 만나서 당일정황 얘기 들을때 이미 의심스러웠다 인터뷰>>> 27일아버지는 최면 담당수사관에게 친구의심되는 정황이 있다 언급 >>>28일에 아버지는 친구부모에게 '울화통이 터져' 전화했다고 인터뷰 언급 >>그날 쓴 블로그 첫글 댓글과 커뮤에 이미 친구 타살로 주장하는 반응 다수 아버지도 정확한 지적이고 답답하고 자신도 할말 은 하겠다 동조댓글 담. >> >

다음날 29일 변호사 첫 선임 >>>>>> 이미 유족과 대중들 다수가 친구를 의심하는 상황인데 왜 변호사 선임하냐고 의심된다 반응.
앞서도 언급했지만 최근 법개정으로 참고인도 변호사 선임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 조사 전에 고지해줌


17 .토끼굴에서 만났을때 별얘기 안해주고 네라고만 대답하고 쌩하고 지나감 > >>>>♤♤인터뷰로 먼저 친구 처음 만났을때 차건너편에서 마주쳤는데 정민인 줄 알고 “니가 정민이친구니?” 물어보고 네라고 대답하니 가까이서 보니 친구는 술취해 있었다고 함

아버지는 정민이가 아니었네 생각해서 빨리 아들을 찾으러 가야해서 급하니 아들밖에 눈에 안 들어와서 별 질문 안하고 걍 지나쳤다고 함
그뒤 이것저것 안 말해주고 그냥 쌩 지나쳐갔다고 의아했다는 기사남 이때 친구는 폰 주러 정민어머니와 통화뒤 근처에서 만나러 가던 길이었고 2 분 뒤 정민어머니를 만남


https://youtu.be/55w0WWArjCg kbs 라디오 인터뷰 영상


18.친구 조사 협조 안했다 부모협조도 안해줬다>>>>
친구는 이미 26일에 정민부모랑 따로 만나서 사건정황을 다 얘기해 줌 다만 술취해 대부분 기억하지못함 >>>그뒤 저는모르죠 예의없다란 기사가 남
그담날인 27일에 친구는 경찰서 가서 최면조사 받았고 그 27일날 아버지는 친구측과 한강에서 만나자고 요청함 여기에 친구 부모가 최면수사 받는 아들 대신 나온 것.
이것을 두고 그 A씨가 나올 줄 알았는데 부모가 나온게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 처럼 부모가 일부러 장소를 '거짓말' 하는것이라는 기사 뜸 친구는 그뒤 29일 다시 최면수사에도 참여하고 참고인 조사 프로파일러 조사도 다 안 빠지고 받음(수사거부 가능)

한번도 경찰조사 거부하거나 제출요구 거부한 적 없음
친구 폰 제외한 가족 셋 모두의 휴대폰 노트북 차량블랙박스 제출함 (분석결과 의심스런정황이나 삭제력 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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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83964?sid=102

친구 최면수사일 27일
아버지랑 친구부모 한강서 현장검증 위해 만난 날짜27일

19.굳이 부모가 친구따라 한강 같이간게 이상하다 왜 정민이폰으로 먼저 전화 안해봤냐>>>>
친구엄마는 3시 30분에 정민이가 안 깬다 친구 전화받은 이후 소식이 없자 4시30분에 다시 친구에게 전화를 했으나 받지않고 전원이 꺼져있단 메세지가 뜸
(이때는 친구폰이 없어진 상황 추정)
4시 50분에 귀가한 친구에게 왜 전화 안 받았는지 묻다 친구폰이 없는 걸 알게되고 정민의 귀가여부가 확실하지 않다하니 한강에 같이 나갔다함

정민이폰은 친구가 가져왔고 친구폰은 이미 전화 해봤지만 안받은 상황 인거임 친구는 그때서야 자기폰이 없고 정민폰이
있는걸 인지함 (친구는 택시로 귀가한 사실도 기억하지못했다 함)
이것이 왜 바뀐 정민폰으로 전화 안 했 냐 비난으로 여론 도배됨 >>사실 엄마가 이미 전화 했는데 아무도 안 받은것


상황 정리

친구가 정민 귀가여부기억 못하고 정민 폰도 가져온 상황 친구 폰은 없어졌고 친구폰에 전화 해봤지만 안 받는 상태
친구부모는 이때는 사망은 커녕 실종도 예상 못했을 시기
추운데 아직 자고있나보다 생각해 새벽에 정민집에 전화 하기 미안해서 본인들이 같이 찾으러 갔다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97891?ntype=RANKING 


주고받은 카톡으로는 전엔 같이 술 먹은적이 없다 술먹을 정도로 친한사이가 아니다죽은사람이 살아돌아왔나>>>>
정민이의 마지막 외국여행을 그 친구와 같이 다녀왔다고 초기에 아버지가 인터뷰로 언급 어머니들끼리 연락처를 알고 가까이사는 동네친구다라고도 아버지측 취재소식으로 언급 됨

첨 공개된 카톡에는 친구의 여친언급이 생략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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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정민이에게 술먹자고 먼저했지만 자기집이나 정민집에서 먹자했는데 정민이가 한강에서 먹자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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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허위정보들 정정

서초경찰서장.세브란스병원의사.변호사.대형로펌대표.실종당일 경찰차6대 출동.항문외과병원 의사.당일 추가합석자설 cctv 뛰어다니던 3명조력자설 외삼촌 경찰 다 사실 아닌걸로 경찰 정정발표했거나 뉴스보도됨

그그외 언급가치도 없는 망상수준의 썰은 본문보다 더 많음


나같은 나부랭이가 정리 글 올릴 정도로 너무 와전된 정보가 퍼지고 허무맹랑썰의 고착이 심하다는 거고 유족 측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님을 밝힘

(최대한 주관적 내용을 배제하려했으나 아예 없이는 상황 설명힘든 거 감안해서 읽길 부탁해)

추가++++댓에 있는 내용 정민어머니 조선일보 인터뷰


허위 1. 친구와 고인은 술을 마실 정도로 친한 관계가 아니다 (친하지도 않은데 술 먹자고 불러내서 죽였다)
:“그런 건 아니에요. 의대 동기 일곱명 그룹이 있는데, 아이들끼리 해외여행도 몇 번 같이 가고 친한 편이었어요"
(친구와 친하게 된 건)“2019년 대학 입학하면서부터죠.”
(고인 엄마도 그 친구를 잘 아는 사이) “네. (A는) 우리 집에 와서 자고 간 적도 있고, 작년 말 생일파티를 집에서 했는데 그때도 왔고요. 집도 멀지 않고 자주 만나는 친구였어요.”


허위 2. 같이 술 마시는 사이 아니라고 몰고간 중간에 편집된 카톡 관련-‘처음 있는 일’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왔나’

:“A가 본과 들어가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여자친구도 있다 보니 밤에 친구들과 술 마시러 나오는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한 거 같아요.”

허위 3. 사고 발생 당일 친구는 돈을 하나도 안 내고 고인이 전부 지불했다 (친구 싸가지 없다고 비난)+뉴스에 나온 9병 주류 구매는 출처도 없는 가짜다 (고인은 술에 취하지 않았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A도 2회 술 구매한 건이 있더군요. 당일 쓴 금액으로 따지면 정민이가 4만원정도, A가 13000원정도 나눠냈어요.”

허위 4. 친구의 본가는 용산이지만 친구 혼자 서래마을에서 자취함 사건 후 왜 자취하는 곳으로 가지 않고 부모집으로 갔나 이건 분명 사건 은폐를 위해 부모 힘을 빌리려는 거다
:"자취 아니고 서래마을 아파트에 가족이 같이 살고 있어요"

허위 5. 친구 엄마가 변호사다 (구체적으로 이름 자음까지 적어가며 로펌 링크도 올라옴)
:"제가 아는 그 집은.......어머니는 전업주부고요"

허위 6. 의대 동기들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보니 위에서 입막음 시킨 거다 (거대세력 개입 웅앵웅)
:"동기들은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실종 당시 ‘에타’(에브리타임·대학생 전용 앱)에 전단도 게시해주고, 댓글에 목격자가 나오면 연락도 해주고 적극적으로 도왔어요"

허위 7. 다음날이 시험날이었다 왜 시험날 하루 전에 일부러 사람을 불러내 술을 먹이냐
:"“아니에요. 보통 1~2주 간격으로 시험이 있는데 4월 시험이 다 끝났고, 다음 시험까지는 9일 정도 남아 있었어요. 또 6주간 하는 해부학 실습이 있었는데 그것도 끝나서 여유가 있는 상태였어요.” 



ㅊㅊ  https://theqoo.net/square/19871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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