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비 덴트의 배우 에런 엑하트가 자기 배역인 투 페이스가 너무 쉽게 죽고 끝나는 것 같아 놀란 감독에게 형 저 후속편 출연 쌉가능? 했다가 그 자리에서 '넌 죽었어!' 라고 못 박혔다고 함.
크리스토퍼 놀란의 시점 : 와, 저놈 저 얼굴의 흉물스러운 CG좀 봐! 당장 죽여야겠어!
엑하트가 자기 얼굴 지지고 나왔으면 놀란 감독이 감동해서 투 페이스 연대기 만들어줬을 거라는게 아카데미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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