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음식 제주도민의 향토음식

호불호 갈리는 음식 제주도민의 향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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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논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토양이라서 쌀이 아닌 보리가 주식이었다 합니다.

언제부터 먹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 잔치 ,결혼식 또는 손님이 오면 대접했다고 합니다.

멸치가 아닌 돼지 뼈를 끓인 육수를 쓰고 중면을 사용하고 고기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돼지냄새 때문에 못드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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