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은 유럽에서만 먹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생각보다 많은 지역에서 먹었습니다.
정확히는 어떤 방법으로 만들었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나무가 풍부한 유럽과는 다르게 중동지역은 땔감으로 쓸 나무가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래서 적은 열로 만들 수 있는 빵이 필요했죠.
그 결과 납작한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첫번째 사진은 자갈로 굽는데 , 전투식량으로 썻다고 합니다.
식사 후 남은 빵으로 접시에 묻은 음식을 닦은 후 먹어서 그릇 씻는것을 간편하게 하기도 합니다.
정확히는 어떤 방법으로 만들었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나무가 풍부한 유럽과는 다르게 중동지역은 땔감으로 쓸 나무가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래서 적은 열로 만들 수 있는 빵이 필요했죠.
그 결과 납작한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첫번째 사진은 자갈로 굽는데 , 전투식량으로 썻다고 합니다.
식사 후 남은 빵으로 접시에 묻은 음식을 닦은 후 먹어서 그릇 씻는것을 간편하게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