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모델 광고를 게이커플로 쓰는 나라

도미노피자모델 광고를 게이커플로 쓰는 나라

익_x1k3q9 4.8k 21.04.04

LA타임즈의 데이비드 와튼 기자가 박보검-송중기를 게이커플로 오해해 화제다.

 

와튼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코리아 도미노피자에 관한 3가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끝내주게 맛있고, 끝내주게 비싸고(라지 한 판에 25달러 이상), 피자 박스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이 커플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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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와튼 기자는 "코리아가 이정도로 앨지비티 인권이 보장되는 나라인줄 몰랐다, 

 

앨지비티 인권이 세계 최고수준인 네덜란드에서조차 아직 동성애자가 피자광고 모델로 등장한 사례는없다"고 놀라워했다. 

 

 

 

의문의 LGBT 최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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