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삼성, 현대, 롯데, LG, SK가 국민 경제의 절반을 넘게 지배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더욱 위축되고, 많은 연예인들은 중국, 일본, 동남아, 심지어 북미까지 가서 살려고 한다... 또한 이혼하는 사람이 많다.
→김현수도 있고 (배우 김현수를 말하는 듯. 영화 (굿바이 싱글)에 중학생 미혼모로 출연하여 중국에서 인기를 했다)
→ 한국에는 김수현이 있잖아! 잘생긴 사람이 많은데 왜 안하지? (별그대에 나온 배우 김수현을 말함)
→삼성, 현대, 롯데, LG, SK가 국민 경제의 절반 이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삼성, 현대, 롯데, LG, SK는 미국 월가의 지배하에 있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남성우월주의적인 다른 나라들은
→ 입만 열면 오죠?
→남성주의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심각합니다. 요점은 한국이라는 나라의 물가가 정말 과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스스로 민족 학살을 하고 있어, 집단 학살보다 더 심해!
매일 싱싱한 김치를 먹으면서 아기를 안낳으려고 하는거야?
좋아, 집값이 떨어질 것 같아! (한국 사는 중국인인 듯)
한국은 우리 옆나라인데 사람이 줄어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한국인들은 태어날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나요?
우리도 마찬가지야...아무도 낳고 싶어하지 않아!
한중일 젊은이들이 손을 잡고 아이를 낳지말자 먼저 많이 낳는 사람이 금수이다. [야옹야옹]
빈부격차의 끝은 무엇인가 출산율 감소는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대새의 흐름일 뿐이야.
한국은 가족계획을 철저하게 설립하여 다자다복을 선전하고 모두가 아이를 많이 낳도록 격려해야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 한 아이에게 200만 원을 주고 있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한국예능과 드라마는 여성들이 느낄 수 있는 주택,교육,육아 문제들을 한국인들을 괴롭힌다. 또한 방송에서 여성의 독립의식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여자가 혼자사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기 때문. 국가의 지원 서비스와 여성 존중 환경이 좋지 않으면 여성의 출산 의지가 높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