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살짜리 아들이 건프라를 사주지 않으니까 만든건담.
왠지 눈물 겨운 동시에 어딘가 건담의 늬앙스는 잡아낸듯한 느낌이 든다.
6살짜리 아들이 건프라를 사주지 않으니까 만든건담.
왠지 눈물 겨운 동시에 어딘가 건담의 늬앙스는 잡아낸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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