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운대 난리난 고양이 학대 벤츠남

오늘 해운대 난리난 고양이 학대 벤츠남

익_lo74d0 6.1k 21.02.13

1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6분께 해운대구 마린시티 2로33 앞 노상에서 112신고를 받은 경찰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잡고 벤츠 차량을 찾아 나섰다.


운전자는 벤츠 차량 보닛 위에 목줄을 한 고양이를 올려놓고 차량을 운행해 고양이를 떨어지게 하는 등 동물학대 행위를 반복했다. 이런 모습을 다수의 시민이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해운대 난리난 고양이 학대 벤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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