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학폭 사과 후 의미심장 메시지 ‘사람이 떠나야 사람이 보인다'

이다영, 학폭 사과 후 의미심장 메시지 ‘사람이 떠나야 사람이 보인다'

익_3pe9b2 5k 21.02.11
이다영, 학폭 사과 후 의미심장 메시지 ‘사람이 떠나야 사람이 보인다'

논란이 커지자, 이재영과 이다영은 10일 오후 자필 사과문을 SNS에 올려 사과했다. 이후 피해자는 “허무하다. 사과문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다. 글 하나로 10년의 세월이 잊혀지고 용서되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본인 과거의 일을 두고 두고 곱씹으며 반성하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라고 다시 글을 올렸다.


학폭 피해자를 향해 자필 사과문을 올린 이다영은 이후 SNS 프로필에 '사람이 떠나야 사람이 보인다’, ‘다음은 너’ 라는 알쏭달쏭한 글을 적었다. 배구팬들은 이다영의 이같은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는 태도가 아니라며 탐탁치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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