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 극우 세력 사적 전투훈련 해오다 발각

일본 자위대 극우 세력 사적 전투훈련 해오다 발각

익_4j83eu 4.4k 21.01.24
일본 자위대 극우 세력 사적 전투훈련 해오다 발각

자위대 특수작전군의 창설자인 아라야 타카시가 퇴역 이후 현역/예비역 자위관들 수십명을 동원해 사적으로 전투훈련을 행하고 있던게 발각됨.

시민의 눈을 피하기 위해 훈련은 항상 일몰 즈음에 여러 대의 승용차에 인원들이 분승하여 산속 깊은 곳에서 집결, 이후 실전지향 위주의 훈련을 몇 년간 행해왔다고 함.

아라야 타카시는 현역시절부터 심각한 극우, 반세계적 성향을 띄어서 자위대 보전대(국군 기무사와 비슷한 내부방첩 및 보안부대)의 감시대상이었으며, 이번에 발각된 것도 이 집단이 선을 넘으려하자 보전대가 일부러 언론에 자료를 푼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고 함



https://this.kiji.is/72568185000035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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