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는 37세 부동산업자
트위터로 알게된 가출 여중생2명을
자기가 관리하는 맨션에 데려감
각각의 방을 제공하고
시간을 정해 부동산 관련 공부 및 일반 공부 시킴
경찰 조사에서 "장래에 자기 일을 돕게 할 생각이었다"라고 진술
여중생 부모님들이 딸이 집에 안들어오니까 신고해서 수사가 진행돼 걸림

https://youtu.be/D3dTRlgYJ4w
유튜브 홍보 아니여유..유튜브 알고리즘이 뜬금없이 보여줘서 보니 무죄 떴다고 하길래 가져와봤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