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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4
서울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사는 한 여성이 고열 증세를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중국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호복을 착용한 구급대가 지정병원에 이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