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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
日, 중·러에서 '군용기 진입' 사전 통보
못 받아
지난 22일 중국과 러시아가 동해 등지로 군용기 19대를 보냈을 당시 일본은 우리와 달리 중·러 측에서 별다른 통보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중·러는 일본 방공식별구역으로 H-6K 폭격기 4대와 Tu-95 2대를 진입시키면서 일본 측에 어떠한 사전 연락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중국 측은 H-6K 4대를 이어도 서쪽의 우리 방공식별구역으로 투입하기 전, 한·중 직통망을 통해 "통상적인 훈련"이라는 정보를 상호 교환했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6488
그 와중에 그 섬나라는 철저하게 무시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