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p95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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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8
1. 남자가 지하철에 타서 게임하다가 땀 닦음
2. 맞은편에 개인적으로 힘들일이 있던 20대 여성이 이걸보고 자신의 앞에서 성기부분을 15회나 만졌다고
공연음란죄로 신고함
3. 경찰이 편파수사 그러나 남성은 게임 접속시간과 카톡 시간을 제시하며 증거를 내 밈.
증거를 만들기위해 잠복수사까지 함 아무 혐의점이 없자 결국 무혐의 종결 처리
4. 20대 여성에게 왜 신고했냐고 물어보니, 그날 힘든 일이 있어서 누구 하나 고소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함.
누구 인생 망치게 할려고 그랬던건 아니라고 주장. 그냥했다 함
놀랍게도 진짜 있었던 일
나라꼴 잘 돌아가고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