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ke706z
4k
21.03.16
현대건설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 양효진은 오는 4월 18일 서울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집은 수도권에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