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948년 일본 제일교포 2세 출신인 이영덕 한솥 도시락 

회장은 

유복한 환경에서 어려움없이 자랐으나  후에 태어날 자녀들에게 정체성 혼란을 주고 싶지않아 

19살에 한국행 선택 

한국으로와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무역,제조업등  여러 사업을 했지만 

수차례 실패 마지막으로 생각한 사업이 도시락 사업이었는데 대학선배중 1명이 

당시 2천개 이상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던 일본 혼케가마도야 사장이라 

일본으로 직접 건너간  3년간  혼케가마도야에서 기술을 배워왔고 

재일교포를 포함한 숙련된 직원 5명을 뽑아 1993년 7월 한국에  1호 매장을 차린뒤

현재는 700여개의 이상의 매장을 운영중

이중 5년 이상 운영중인 매장이 50% 이상이고

10년 이상 운영한 매장이 30% 이상으로

외식업 평균 생존률이 20%가 안되는 현 시장에서 

엄청 높은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