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

익_u1f58j 1.3k 20.01.07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

공군/육군/미군 셀레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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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몇 년 전 졸업식 당시 사진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내빈


대성동초등학교 위치


DMZ 내 위치한 유일한학교라서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학교이다.

영어수업은 한국군과 미군이 교사를 대신한다.



<대성동 마을 조성 배경>


대성동 마을은 정전협정 당시

"남북 비무장지대에 각각 한 곳씩 마을을 둔다"는 규정에 따라

북에는 기정동 마을 우리나라에는 대성동 마을이 조성되었다.


행정구역은 파주시지만 민사 행정, 구제사업 등은 유엔군사령부과 직접 관리

당시 마을에 주소지를 둔 사람만 거주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거주권 심사가

까다로워 60년동안 주민의 수는 거의 변화가 없다.


생업활동은 농업, 토지 경작만 인정하며 대성동 주민들은 납세, 국방의 의무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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