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이 생방송에서 밝힌 아들 이야기

대도서관이 생방송에서 밝힌 아들 이야기

익_e0f37i 1k 20.01.08
대도서관이 생방송에서 밝힌 아들 이야기

1. 윰댕이랑 아이는 정말 친하다. 매일 영상 통화 하고 매일 같이 게임한다.


2. 대도는 잘 놀아주려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더 노력할 것이다.


3. 집에 장모님 와있다고 할때는 항상 아이와 함께였고 윰댕이 주기적으로 울산 내려가 있던건 다 아이때문이었다.


4. 아이와 같이하는 게임은 브롤스타즈인데 부부 둘보다 아이가 더 게임 잘한다.


5. 부부가 게임 쪽으로 지원 많이 해줘서 친구들 사이에서 현질대마왕(?) 같은걸로 불린다.


6. 아이가 대도 방송을 많이 보는지 게임하면서 계속 더빙을 하려한다. (더빙 게임은 대도 완전 전문임)




방송 관련 오해 품


1. 촬영하는걸 아이도 알았고 아이가 찍겠다고 동의해서 찍은 것


2. 근데 막상 집에 있는 카메라들을 보니 카메라가 어색해서 하는 엄마한테 하는 행동들이 어색하게 보였던 것 (위에 적혀 있는 것과 같이 윰댕이랑은 매일 게임, 전화하고 친하다함)


3. 이모라고 부른건 장모님이 대댕 부부를 배려해서 아이에게 시킨 것이지만 이미 대댕 부부는 아이에게 밖에서 엄마라고 부르라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불렀다고 함.


4. 근데 카메라 앞이고 아이 본인도 대댕 부부가 티비 나오는 사람인걸 알기 때문에 의식해서 나온 단어였다고 함.


5. 대도한테는 여전히 삼촌이라고 함. 아이가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할때까지 기다려줄거라 함.


6. 생일파티도 겁나 크게 해주고 엄마랑 여행도 가고 잘 챙겨준다함. 방송에서 말한건 학교에서 하는 단체 생일파티에 못갔던게 미안했다고






++ 제발 아들한테 과몰입해서 아이 위한답시고 할 소리 못할소리 작작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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