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g3sv02
1.3k
20.01.10
국립암센터가 구충제 임상시험 가치도 없다고 한 근황이 올리는 외국 근황
해외에선 개구충제보다 안전한 사람용 구충제인 "메벤다졸"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졌고
임상시험도 존홉의를 비롯해서 다양한 대학이 진행중임.
참고로 존스홉킨스 의대에선
마우스 케이스이긴 하지만 비타민E+메벤다졸이 뚜렷한 항암효과를 보인 연구결과를 논문으로 냈음.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687140/ )
이를 토대로 메벤다졸의 항암관련 특허와 임상시험을 진행중임.
구충제의 항암효과가허무맹랑한 미신이 아님
존홉의를 비롯해 저 대학들이 아는게 없어서 큰돈 들여가면서 임상시험진행할까?
분명 구충제의 항암효과 "가능성"은 동물실험단계에서 나왔고
임상시험에서도 효과를 볼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존홉의도 진행하는거임.
https://youtu.be/9TLLTdNxWKY
특히메벤다졸 자체가 돈이 안돼서 제약회사에서 지원을 안하기 때문에
존홉의가 하는 임상시험은 미국 정부 지원하에 하는거임
미국정부랑 존홉의도 구충제의 대인 항암효과가 없다고확신할 수 없기때문에 임상시험 진행하는데
그걸 믿는다고 지푸라기니 뭐니 하는건 좀 아닌 것 같다.
-개드립펌-
뭐가진실인지 알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