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폰헙 10대 불법출연 130억원대 소송

미국 폰헙 10대 불법출연 130억원대 소송

익_sv23e8 1.6k 20.01.12

미국에서 10대 여성을 속이고 포르노에 출연시킨 일당이 130억원대의 소송에 휩싸였다


미국 폰헙 10대 불법출연 130억원대 소송

girls do porn(걸스 두 폰) 웹사이트의 소유자인 뉴질랜드 출신 Michael James Pratt씨는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을 상대로 모델일을 모집하고 있다고 속인 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을 상대로 해외의 수집가들에게 배포 될 예정이며

인터넷 공개나 사생활 침해는 없을 것 이라며 속인 후 촬영에 응한 여성들의

포르노를 미국 최대의 포르노 사이트 폰헙에 공개하는 등의 일을 벌였다


미국 폰헙 10대 불법출연 130억원대 소송

법정에서 이들은 포르노를 촬영한 당사자들은 무슨 내용의 촬영인지 알고 있었으며

판매에 동의를 하였다라고 주장하였으나 피해자들은 계약서를 채 읽을 시간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계약서에 사인 후 에는 약물과 음주 폭력등을 동반하여 강제로 촬영에 임하게 했다고 한다

특히나 이 들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촬영 당사자의 SNS 이름등을 특정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부모 가족 같은 학교 동급생들에게 사실이 알려져 자살시도를 한 사례도 있다고 하며

이 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피해자가 22명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규모로 자행되었다고 한다


미국 폰헙 10대 불법출연 130억원대 소송

폰헙에서는 이를 인지한 후 채널폐쇄조치를 내리고

girls do porn(걸스두폰)을 검색어 제외조치를 취했으며

이 들이 운영하던 사이트는 현재 접속금지 상태라고 한다

현재 주범 Michael James Pratt은 국외로 도피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머지 두 사이트 운영자는 체포 현재 샌디에이고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종신형에 이를 것 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요약

1. 걸스두폰이라는 회사에서 고등학교 갓 졸업한 가난한 애들한테 모델이라고 속여서 응모

2. 약물투약 계약서위조 유포금지등의 사기를 치고 촬영

3. 촬영 후 폰헙에 올리고 SNS랑 실명까지 다 공개 피해자중에는 자살미수 사건 발생

4. 피해자 22명 100억원대 소송 운영자 도주 나머지 두명 체포 종신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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