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군부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 육군 모부대에 복무 중인 사병이 휴가기간을 이용해 외국으로 출국해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마치고 귀대했다. 이후 수술사실이 군 부대내에 알려졌고, 부대측은 해당 사병에게 조기 전역를 권했다.
하지만 이 사병은 만기 전역 입장을 밝히며 군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군 인권센터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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