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같은 남자들에게 말해주는 여자의 충격적인 진실 18가지 (15-18)

호구같은 남자들에게 말해주는 여자의 충격적인 진실 18가지 (15-18)

익_3un62a 1.1k 20.01.24

15. 여자들이 면접관 증후군에 빠지는 원인

면접관 증후군이라는 병은 보통 인사업무에 종사하는 면접관들이 흔히 느끼는 증상이다.

여러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을 많이 상대하다 보니 자기 자신도 회사에 고용된 근로자일 뿐인데도

인사업무를 한다는 이유로 모든 사람이 우습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근데 이게 바로 요즘 노처녀들 대다수가 겪고 있는 정신병과 일맥상통한다.

(sns 여자들 포함)사실 이런 증상은 화류계 마담들이나 가질법한 증상인데,

대한민국이 갈수록 천박해지고 평범한 일반여성들도 술집여자 뺨치는 저급한 정신문화를 인터넷으로 공유하다 보니

화류계 여자들이나 일반인인 노처녀들이나 정신상태가 별반 다를게 없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평범한 노처녀의 삶에 있어서 이십대 초반, 여성의 가치가 최고조에 달해 있었을 때어떻게든 자기를 한번 자빠뜨려보겠다고 덤비던

좋은 조건들의 남자들을 몇번 겪다보니 정작 자기 수준에 맞는 평범한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된 것이다.

이런 정신나간 노처녀들을 대량으로 양산시킨 원흉이 바로 보오빨남 이라는 존재들이다.

성매매 불법, 성인컨텐츠 불법과 같은 온갖 제제를 통해 성욕의 분출구를 정부가 막아버리니

혈기 왕성한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이 어떻게든 여자를 한번 품어보겠다고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들이대어 대면서 호구짓을 하게 된거지.

결국 그렇게 자기가 가진 카드패를 다 내어보여 버리는 멍청한 남자들 덕분에

대다수의 평범한 여자들이 만날 수 없는 스펙을 가진 윗 등급의 남자들 조차 여자들에게 있어서 저평가가 되어버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그리고 멍청한 남자들의 헛짓거리에 대한 사례들과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유가 되어버리니

대부분의 여자들이 수십가지 항목을 따져가며 남편 등급을 가르는 커트라인을 만들어 내고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남자들은 아예 거들떠 보지 않게 되어버리는거다.

그리고 그 커트라인에 부합되지 않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니트족, 초식남들이 되는 것이다.

게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한 커트라인에 도달하지 못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노총각으로 남게 되는 남자들의 구성원들 중에는

위에 언급한 멍청한 보오빨남들이 대다수 포진하게 된다.(sns 남자 대다수가 여기포함)

재미있지 않은가? 혼자인게 싫어서 돈,열정,남자의 자존심까지 모두 바쳐가며 열심히 여자들에게 대쉬를 했는데

오히려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자신은 물론이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남자들의 수준만 떨어뜨린 꼴이 되어버린거다.

그러한 보오빨의 끝에 쟁취하게 되는 건 겨우 몇번의 살 섞음과 자기 가치의 하락 및 자본의 증발이다.

도대체 왜 이런 비참한 현실을 위해 가뜩이나 얼마 되지도 않는 자산을 퍼부어가며 미친듯이 뛰어드는가?

이렇게 여자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오빨을 선택하면서 자기 자신의 가치조차 포기해 버리고

결혼을 위해 예비 가장으로서의 권리와 수컷으로서의 정체성마저 스스로 내다 버린다는 것인데

이건 이미 보오빨남 이라는 단어로는 사태의 심각성을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인 수준인 것이다.

아무튼 더 이상 정신나간 여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바닥에 떨어진 남자들 스스로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급한 문제일 것이고

남자들을 우습게 바라보는 여자들의 시각을 개조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제껏 방치되어온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삼십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면접관의 마인드로 키워온 이기적인 가치관을 스스로 무너뜨릴 만큼의 각오도 없고

자존심을 내려놓을 용기도 없기 때문이지.

그리고 자신보다 몇배는 더 노력하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자리를 지키기 위한 전쟁을 치뤄낸 남자들을 깔보는 정신머리 또한 고쳐지지 않을 건 당연하겠지?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양, 남자들을 두고 고르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의 손아귀에서 탈출하고 싶지 않은가?

그렇게 여자들이 멋대로 정한 커트라인을 남자들이 스스로 벗어나기 시작할 때,

자신을 선택해줄 남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비로소 남자들의 존엄성은 회복될 듯.

호구짓 그만하고 자기계발하길.

16. "여자쪽에서 돈을 안쓰네요" 고민하는 남자들 볼 것

너라서 안 쓰는 거임. 자기가 좋아하면 재산 다 털어서라도 돈 쓰는 게 여자다.

17. 여자가 결혼할때 외모 안보는이유

남자 성격을 많이 봐서? 남자 돈을 많이 봐서?물론 그것도 일부일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잘생긴 남자는 이미 자기가 연애할 때 여자들이 많이 꼬여서 바람나기 쉽고

그 때문에 자기한테 호구노릇할 이유가 없어진다는걸 알기 때문임.

돈많고 얼굴 그럭저럭 좀 못생기고 착한 남자 찾는다? 연애할때 다 거덜내고 이제좀 다 놀았다 싶어서 호구찾는거임.

다시말해서 기본적으로 잘생긴 남자는 연애용, 못생기고 돈좀 만지는 착한 남자는 결혼용 이라는거.

여자들이 바람상대인 남자들 보면 돈많은 것보다 거의다 잘생기거나 말빨 좋은애들이잖아? 여자는 사랑없이 결혼 가능함.

18. 결혼하지 못하는걸 두려워하는쪽은 여자

무슨 골드미스니 알파걸이니 이런 말을 만들어낸다는 것 부터 결혼하지 못하는 자신들의 절망감과 두려움을 애써 외면하고

위로하고자 하는 방어기제로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

진짜 결혼하지 않는 자신이 당당하다면 저런 용어를 만들어낼 이유가 없지. 반대로 골드미스터, 알파가이 이런 말이 없잖아.

여자들 특유의 애써 쿨한 척 하는 이중적 행태가 여기서도 나오는 거라 볼 수 있지.

실제 주변 둘러보면 30살 넘은 여자들 중 결혼 못해서 발 동동 굴리며 선보러 다니느라 바쁨.

오히려 남자들은 느긋한 편임. 낚시 다니고 등산 가고 하면서 자기 할 일하며 잘 산다.

여자들은 맨날 노처녀끼리 모여서 주변 결혼 한 여자애들 뒷담이나 까고 겉으론

"나 혼자 살꺼야~"하고 쿨한 척 하지만 속으론 멋진 신데렐라 스토리나 꿈꾸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지.

그리고 집에 와선 결혼정보사이트 휘젓고 다니고. 이게 바로 한국여성들의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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