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b1s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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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0


커플은 피해서 지나갔지만
분을 삭히지 못한 50대 남성 피의자는 집에 가서
흉기를 가지고 뒤따라가 남성을 여자 앞에서 살해 후
여성에게 폭력을 휘둘러 안면이 함몰.
경찰 조사에 의하면 술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