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

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

익_6oea41 1.2k 20.02.01

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우한폐렴 관련 난리난 충북 진천 상황

여기서 언급된 공가(公暇)란 - 천재지변, 교통차단 및 기타의 사유로 출근이 불가능할 때 쓰는 휴가를 의미함

정부가 진천시민들 상대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될 확률은 없다"며 설득하는 와중에

근처 공공기관들은 '공가' 쓰고 다 나가버림

해당 공공기관은 사내 메일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월 30∼31일 공가 사용을 허가한다"는 내용을 공지하였고

우한 교민들이 격리소로 들어오는 30일,31일에 공가를 잡아놓음

심지어 공공기관 관계자가 언론에 대놓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 안된 사람만 들어왔다고 볼 수 없다"며

정부를 믿지 못하는 식의 인터뷰까지 함

참고로 해당 격리소와 주민들 아파트단지의 거리는 단 400M 밖에 나지 않으며

해당 소식을 들은 지역주민들은 더욱 분노하여 시위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중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