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여기에 대한 대한항공 측 반응
출처: 중앙일보
3줄 요약
1. 우한 영사가 SNS에 "힘들었다(눈물) 자리 부족한 전세기에 굳이 따라온 정원태 숟가락 얹기였다" 올림.
2. 정원태가 비행기에서 내리지도 않았다고 비난.
3. 대한항공 측은 "자리 안 모자랐고 비행기에서 안내린건 움직이면 혼잡할까봐 그런 거고 앞에 나와서 교민들 맞이했다" 해명
그리고 여기에 대한 대한항공 측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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