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내일 갑자기 죽으면 어쩌지.
최근에 남편 사진은 하나도 안찍었잖아.
영정사진으로 쓸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그러고보니 내 사진도 없으니까 내가 죽으면 남편도 곤란할거야.
그래서 내가
'여보. 우리 내일 둘이서 영정사진 찍으러 가지않을래?'
라고 했더니 남편이 마치 살인귀를 보는듯이 나를 보았다.
남편이 내일 갑자기 죽으면 어쩌지.
최근에 남편 사진은 하나도 안찍었잖아.
영정사진으로 쓸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그러고보니 내 사진도 없으니까 내가 죽으면 남편도 곤란할거야.
그래서 내가
'여보. 우리 내일 둘이서 영정사진 찍으러 가지않을래?'
라고 했더니 남편이 마치 살인귀를 보는듯이 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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