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확산을 막기 위해서 문화(습관)의 변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이는 결정적이었다. 공동체의 협조와 노력이 무척 중요하며, 이는 열려있고 투명한 소통으로부터 시작한다"

"한국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들은 열려있고, 투명하고, 협조적이며 무척 도움이 되었다. 한달 넘게 지칠줄 모르는 열정, 정확성은 한달이 넘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한국의 사례는) 전염확산 차단 전략이 어떠해야 하는지 명백하게 보여준다. 우리의 예측분석모델은 3월 17일 경 한국의 추가 확진자는 50명 이하일 것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미 빠르게 거기에 도달하고 있다"

하지만 50명 이하 달성은 모 교회 때문에 글러먹은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