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만 있었던 특이한 방학

제주도에만 있었던 특이한 방학

익_59b2dw 1.7k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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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방학

제주도에는 음력 8월 초하루에 일가 친척들이 모여 조상의 묘를 벌초하는 풍속이 있음.
"명절에는 안 와도 벌초하러는 와야 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중요하게 여김.
때문에 초중고는 음력 8월 1일이 평일이면 벌초방학이라고 해서 하루 쉬고 공무원도 휴무했던 시절이 있었음.

20여년전에는 거의 모든 학교가 벌초방학을 했으나 지금은 사라짐.
이젠 음력 8월 초하루와 가장 가까운 주말에 모여 벌초하는 것으로 풍속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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