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적출된 아들의 시신을 끌어안고
차를 타고 가던 아빠의 심정은 어땟을까 ㅠ
어서 빨리 개선 되길 기원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구분 | 이용등급 | 내등급 | 포인트 |
---|---|---|---|
글쓰기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30 |
글읽기 | 비회원 | 비회원
이용가능
|
0 |
댓글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2 |
다운로드 | 브론즈 I | 비회원
이용불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