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23z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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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8
































김현철 : 안재욱하고 나하고 양대산맥 쌍벽이였는데 너는 왜 존재감이 없었냐?
임원희 : 울컥




윗기수 회장 : 장진 감독 (89학번)
아랫기수 회장 : 신하균 (93학번)















서로 머리 크다고 티격태격 하다가
갑자기 류승룡 끼워서 3대 대갈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