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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


러시아,
쇼핑센터 보안요원과 시비가 붙은 러시아 다게스탄 남자 (* 하빕의 고향이 러시아 다게스탄이다.)
서로 쪽수가 많아 경찰이 출동한 상황

경찰을 향한 다게스탄의 강력한 주장
"저 남자가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일행 다 빼놓고 1:1 싸움으로 붙게 해달라."
체급이 높은 쇼핑센터 보안요원 동의. 경찰 입회 하 맞짱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