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약넬로는 약물 '논란'이 아니라 정말 약쟁이긴 함



특유의 플리커 잽으로 툭툭 쳐주고
본인은 잽싸게 빠지는 메이웨더

클린치에 가까운 상황에서도 펀치를 넣고


카운터는 카운터로 받아쳐주고

일격의 펀치는 가볍게 막아주고

안면에 참교육 넣어주고

화가 난 약넬로가 달려들자 다시 방어 및 카운터




온갖 공격을 시도해봐도 다 회피

참고로 약넬로의 구석 콤비네이션에서는
보통 이렇게 나가떨어지는 선수들이 대부분인데


응 어림없죠 ㅋㅋ 카운터 펀치!

안마 시원하다~

로프에 뭐 있다고 거길 치냐 ㅋㅋ
경기중에 개도발


이거나 먹어라 얍!

이상 당시 24살의 약넬로를 참교육한 37살의 메이웨더 교수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