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내기 혹은 자존심 걸린 경기

술내기 혹은 자존심 걸린 경기

익_q167wm 4.8k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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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즉 토요일에 출근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야간조 팀장에게서 11시 넘어서 전화왔더니 일이 별로 없다고 월요일에 출근하라는 전화가 왔네요. 덕분에 잠오는데 인벤을 하고 있는 즐거운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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