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현(도쿄 바로 위)에 사는 일본 유튜버가

주기적으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방사능을 측정해서

결과를 업로드 함.

결과는 충격적인데. 약 15usv가 검출됨.

이게 왜 충격적이냐면

 

체르노빌 강제이주 기준 15배. 소련에서 '주민들이 불안하다면 이송신청가능ㅇㅇ' 한 것의 약 75배이기 때문.

 

참고로 주한 일본대사관 홈페이지에서는 도쿄 방사능을 0.03 그리고 후쿠시마를 0.1으로 홍보하고.

후쿠시마와 서울의 방사능을 동일한 오염수준이라면서 안전하다고 홍보하고있음.

 

 

현실은 한국 취재진이 그린피스랑 같이 후쿠시마 돌면서 측정한 결과 72.2 uSv

외신이 후쿠시마 원전 바로옆에서 측정한 결과 241 u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