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금융치료의 적절한 예

가족간 금융치료의 적절한 예

익_il3y28 4k 21.01.18
21189_0_i13930205185.jpg
21189_1_i14561799837.jpg




21189_2_i14596296236.jpg




21189_3_i14532991304.jpg




21189_4_i14569313621.jpg



21189_5_i14505276671.jpg



21189_6_i14542389910.jpg



21189_7_i14573118535.jpg



21189_8_i14510360895.jpg



21189_9_i14547488157.jpg



21189_10_i14585195926.jpg



21189_11_i14521517832.jpg



21189_12_i14557800440.jpg



21189_13_i16354221505.jpg






나도 어릴때 일 가는 형 평소에 쳐다도 안봤는데

형이 월급 받고 내 용돈이랑 가지고 싶었던거 사주길래

형 일 갈때마다 문앞에서 손 흔들며 배웅까지 해줬음

형 일 갔다가 오면 라면 끓여주고 물도 미리 떠다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없습니다.

글쓰기
제목